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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호평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준비위원회 발대식 개최[아시아통신] 남양주시 호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자치센터 다목적홀에서 호평동 주민총회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호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부터 자발적 주민 모임인 마을계획단을 통해 △무단투기 예방 캠페인, △캠페인을 통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동행 △시즌Ⅱ 호평 늘을 축제 △호평마을 유튜브 등의 마을 의제를 발굴했다. 오는 6월 22일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 시 발굴한 의제를 주민투표에 부쳐 최종 의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구성된 주민총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6월 1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주민총회 당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권순욱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많은 주민이 참여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성공적인 주민총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중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 참여의 장인 주민총회가 원활히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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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개최[아시아통신] 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평내1호공원에서 ‘2024년 제5회 평내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와 주민이 함께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의제를 결정하는 주민참여의 장이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평내동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남양주시립합창단, 난타, 평내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등의 식전 공연이 펼쳐졌고, △주민자치 활동 및 감사 보고 △마을 의제 발표 및 주민 투표 △투표 결과 발표 △축하 공연 등이 이뤄졌다. 이밖에도 고추장 만들기, 선캐처 만들기, 반려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부스가 운영됐다. 평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부터 전문가 교육,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마을 의제 8개를 최종 발굴했다. 마을 둘레길 꽃길조성 특성화거리 만들기를 비롯해 △마을 주민 교양특강 △김장축제 나눔행사 △궁집·백봉산·약대울 등 평내동 홍보 △청소년 페스티벌 & 어르신 동요대회 △문화촌 벽화조성 △버스정류장 휴식공간 △궁집 쉼터 공간 조성 등이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주민총회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사전 투표와 현장 투표 결과에 따라 △마을 둘레길 꽃길조성으로 특성화거리 만들기 △궁집을 쉼터 공간으로 △김장축제 나눔행사의 3개 마을 의제가 선정됐다. 평내동 주민자치회는 선정된 마을 의제를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총회를 주관한 김영길 평내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관심을 갖고 투표에 참여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총회를 위해 애쓰신 평내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평내동 주민들께서 직접 발굴한 마을의제인 만큼 더욱 관심 갖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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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안양만안 국회의원 당선자 강득구 당선소감문[아시아통신] 존경하는 만안구민 여러분! 제22대 총선 안양시 만안구 국회의원 당선자 강득구입니다. 여러분의 지지에 힘입어 재선 국회의원으로, 다시 만안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함께 경쟁했던 후보님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선거 기간 서로 생각은 달랐지만, 결국 만안발전을 위한 우리의 마음은 같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만안구민 여러분! 이번 총선은 그 무엇보다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 선거입니다. 31.3%에 달하는 높은 사전투표율과 69.0%의 최종투표율은 ‘못살겠다, 심판하자’는 준엄한 시민의 목소리입니다. 그래서 저의 당선은 단순히 저에 대한 지지를 넘어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시민의 회초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21대 국회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윤석열 정권의 폭정에 맞서겠습니다. 민생을 챙기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겠습니다. 그리고 중단없는 만안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믿고 대한민국과 만안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권력 앞에 당당하겠습니다. 늘 시민 앞에 겸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22대 총선 안양시 만안구 국회의원 당선자 강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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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사전투표 참여 “소중한 한 표에서 희망은 피어나”[아시아통신] 신상진 성남시장은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전 하대원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신 시장은 “주권자의 힘은 투표에서 나오며, 자신과 가족은 물론 성남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소중한 한 표에서 희망은 피어난다. 10일 선거 당일에 투표하기 어려운 분들은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5일과 6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선거권자는 주소와 관계 없이 전국 읍면동에 마련된 3,565개의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본투표는 4월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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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제22대 총선 사전투표로 소중한 한 표 행사[아시아통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5일 아침 일산동구 식사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시민들에게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는 4월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시 내 255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 수는 지난 21대 국회의원선거보다 17,781명 늘어난 92만3,588명이다. 본투표에 앞서 사전투표는 유권자의 투표 편의와 선거권 행사의 보장을 통해 투표율을 올리기 위한 제도로, 44개 사전투표소에서 4월 5일과 6일 이틀 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동환 시장은 “시민들이 투표에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힌 뒤 투표소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좀 더 세심하게 근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선거 전 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사전투표기간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든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있는 자신의 신분증만 지참하면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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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전투표 참여하며 시민 투표 독려[아시아통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아내 박주영 여사와 함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10시에 시청 1청사에 설치된 금곡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사전투표는 많은 시민의 참여를 통해 투표율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시청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투표를 마친 주광덕 시장은 “나라의 미래와 우리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유권자께서 투표장에 나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권을 행사해 달라”며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라진다”라고 말했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선거기간 공직선거법상 위반 행위에 대해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투표권 행사에 있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5일과 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읍·면·동마다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선거 당일인 오는 10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 154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남양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선거인명부를 통해 자신의 투표구,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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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후보 '배우자와 사전 투표'▲ 사전투표 중인 국민의힘 안산시 갑 장성민 후보와 배우자 <아시아통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안산시 갑 국민의힘 장성민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5일 9시께, 장성민 후보 배우자와 함께 주소지인 안산시 상록구 해양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오늘 국민의힘은 "전국 254명의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전원이 사전투표를 한다."고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4월 5일 금요일 부터 4월 6일 토요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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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송산2동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나서[아시아통신]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월 4일 송산2동 사전투표소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최근 전국 지자체 사전투표소에서 부정선거 감시 명목으로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사례가 다수 발견된 바 있다. 이에 시는 관할에서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정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설치 등 준비 상황을 살피고, 선거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점검과 함께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도 진행했다. 김동근 시장은 실제 투표절차에 따라 본인확인을 거쳐 모의 투표용지를 발급하는 등 사전투표를 직접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선거 장비와 통신망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불편 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동선과 장비 등도 점검했다. 김동근 시장은 “선거사무 추진에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가장 중요한 사무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소중한 투표권이 제대로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전투표일은 4월 5~6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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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회 주최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 대담 토론회 후보들 무관심속에 치뤄져▲안산시민회가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안산시 전 지역구 모든 정당의 후보를 초청한 토론회를 주최했다 <아시아통신> 안산시민회가 24년 4월 4일 주최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안산시 갑, 을, 병 후보자 토론회가 안산시 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4월 10일 본 투표일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긴박한 시점이지만, 안산시 갑, 을, 병 3개 모든 지역구에 국회의원 후보 총 8명에게 "안산시의 발전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토론 참석에 대해 적극적인 사전 요청이 시민회 차원에서 있었다. 각 지역구의 후보들만을 개별 초청해 이뤄지는 보통의 토론과 다르게 이날은 안산시 지역구 모든 후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안산시의 발전"을 위한 의견 교환과 협력의 자리가 될 의미 있는 성격의 토론이 기대되었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당초 시민회의 요청에 토론회 참석을 약속한 후보는 총 8명 중 4명이었으며 토론회가 열린 국제회의장에 직접 참석한 후보는 2명에 불과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국회의원 후보는 안산시 갑 국민의힘 장성민 후보 그리고 안산시 병 개혁신당 이혜숙 후보다. ▲ 시민회 주최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 안산시 갑 국민의힘 장성민 후보 국민의 힘 장성민 후보와 개혁신당 이혜숙 후보는 4월 5일~6일 사전투표, 4월 10일 본 투표일이 임박한 시점임에도 토론회에 참석해 각자 자기 지역구의 발전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고 이런 점들을 하나로 합쳐 현재 인구감소와 경기 침체 등으로 위기의 처한 안산시를 반등시킬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토론회에서 안산시 전체 지역구 후보자가 모인 자리에서만 가능한 모습도 연출됐다. 안산시 갑 국민의힘 장성민 후보의 "안산에 이민청 유치"라는 핵심 공약 발표를 개혁신당 이혜숙 후보는 경청했고, 토론 사회자에 동의 여부 질문에 이혜숙 후보는 특별한 반대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 특히 이날 토론회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이유는 현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전체 판세에 큰 이슈인 안산시 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문석 후보가 사전에 토론회에 참석하겠다고 약속을 했고, 동 지역구에 국민의힘 장성민 후보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는 일방적으로 토론회 참석 약속을 지키지 않고, 같은 시간 토론회에 있었으면 좋았을 안산시 을 더불어민주당 김현 후보와 함께 유세차량에 탑승해 합동 유세를 하고 있었다. 토론회에 참석해 당당하게 자신에게 제기되는 각종 문제들에 대해 지역주민들에게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기대했던 많은 사람들을 실망하게 했다. ▲ 시민회 주최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 안산시 병 개혁신당 이혜숙 후보 국회의원 선거에 지역구 후보들은 각 지역구를 대표해 일할 사람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선거에 뛰어들었다. 그런 후보들이 시민회가 주최하는 토론회에 관심을 갖지 않거나, 참석 약속을 준수하지 않는 모습은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선거운동 일정이 6일 남은 상황은 모든 후보자에게 공평하게 초조한 시간이다. 그래서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2명의 후보와 참석하지 않은 6명의 후보가 안산시민들에게 다르게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투표 전까지만 시민을 위하겠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길 바라는 바이다. - 토론에 참석한 후보 - 안산시 갑 국민의힘 장성민 안산시 병 개혁신당 이혜숙 - 토론에 참석하지 않은 후보 - 안산시 갑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사전에 참석 약속) 안산시 을 더불어민주당 김현 안산시 을 국민의힘 서정현 (사전에 참석 약속) 안산시 을 무소속 홍장표 안산시 병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안산시 병 국민의힘 김명연 <작성 순서는 기호 순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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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 사업 설계공모’ 16개 공모안 접수, 4일 심사 예정[아시아통신]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는 하안동 중심상업구역의 랜드마크 조성 및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광명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 사업(이하 본사업) 설계공모’에 총 16개 사가 최종 공모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작품접수 결과 총 16개의 작품이 제출됐고, 1차 사전투표를 통해 5개를 선정한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4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참여건축사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을 통해 당선작과 입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광명도시공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이날 오후 1시부터 심사위원회 전 과정을 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공개한다. 심사위원회는 건축사 등 9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변별력 있는 우수 건축 디자인을 선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공모 심사를 위해 광명시 최초로 심사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기로 했다”며, “광명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이번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사업 설계공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본 사업의 설계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설계공모관련 문의사항은 도시재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